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로 수강중인 이OO라고 합니다.

저는 이전1 0여년 전 웹디자인 일을 했었습니다. 결혼과 출산과 육아를 마치고 다시 웹디자인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10여년 전에 배웠던터라 10여년동안 새롭게 나온 웹표준 코딩을 배워야 했습니다. css, 제이쿼리, 자바스크립트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T 업종 학원을 여기저기 검색해 보다 부산더조은직업전문 학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화 상담 후 직접 학원 여기저기 상담을 받아 보았습니다. 교육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그래서 부산더조은직업전문학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0여년전과 너무도 많이 변했습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div를 이용한 html코딩은 생소했습니다. css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10여년전에는 웹디자이너의 영역이 아니었던 제이쿼리와 자바스크립트도 배워야 했습니다. 하루하루 배워가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지인들로 부터 수강하기 전부터 어렵다는 말은 들었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말로만 듣던div웹표준 코딩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수업을 들어면서 어렵다고 느끼며 좌절감도 수시로 느꼈습니다. 수업 시간에 설명을 들으면 이해는 가는데 혼자 해보면 안되기 일수 였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며 시간이 쌓이니까 웹표준 코딩을 알게 되고 할수 있게 되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가르쳐 본 경험이 많으신 것 같았습니다. 저희들이 모르는 부분을 어떻게 쪽집게처럼 아시고 모르는 부분은 다시 알려 주시고 연습하도록 지도해 주셨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수업시간에 반복해서 말씀해 주시니 수업을 듣고 나면 저절로 외워질 정도 였습니다. 중요한 부분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아시고 일타강사처럼 알려 주시는 수업 진행에 놀랄때도 있었습니다. 지금 반응형 웹디자인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선생님의 노력 덕분입니다. 감사한 마음 입니다.

수강전만 해도 어렵다는 반응형 웹디자인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배움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발전시켜 나아가야 겠다고 다짐 합니다. 남아있는 수강을 마쳤을때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될거라 믿어 봅니다. 수료후에는 취업하여 사회인이 되어 한 사람 몫을 해 내고 싶습니다.

저 또한 그랬듯이 아무것도 모른채 수업을 듣게 되면 걱정이 되실 겁니다. 그러나 선생님을 믿고 수업에 충실히 따라 가다 보면 그 걱정들은 사라 지실 겁니다. 예비 수강생분들 원하시는 수업을 성취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경험자로써 장담할 수 있습니다. 결석만 안히시면 됩니다. 화이팅 입니다.